Archive - Park Jung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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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근기억 드로잉

근기억 드로잉 240623, 2024

Media Works

15 seconds, 2004

Park's Memory

Park's Memory 8, 2019

Park's Memory

Park's Memory 9, 2019

Park's Memory

Park's Memory 10, 2019

Exhibitions

Exhibitions

《수! 수! 수수! 수퍼노말》, 2025.12.09 – 2026.01.15, 스페이스수퍼노말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그 만남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요? 스페이스수퍼노말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전시는 심승욱 작가가 기획한 33인의 단체전으로, 평면·조각·사진·공예가 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결을 섞으며 다층적인 감각의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2025.12.10

Exhibitions

《신화, 시대의 재현》, 2022.04.08 – 2022.04.26, 아터테인

역사 이전, 국가의 탄생은 그 시대가 바라는 혹은 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스토리를 배경으로 신화화 되었다. 그리고 그 신화에는 꼭, 변화 또는 변신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말하자면,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전의 무엇인가로부터 변해야 하고, 새롭게 열린 국가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램과 잘 살 수 있는 의지를 북돋워야만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22.04.08

Exhibitions

《나른한 부유》, 2019.12.20 – 2020.01.21, 아터테인

70억.. 보다 많을 것이다. 지금 현, 인류는. 대략 추산된 숫자다. 70억. 우리가 이 지구를 살고 있는데. 과연 그 숫자가 몇 명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지. 그냥, 지금 당장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제일 현실적이니까. 그렇게 살 수 있는 가장 편한 것들이 내 삶이 추구해야 할, 아니 추구하고 있는 것 전부이지 않을까. 70억 인구가 지구에서 같이 산다. 나름, 영역을 만들어서. 아니, 시스템을 만들어서.

2019.12.20

Exhibitions

《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2023.05.11 – 2023.05.31, 아팅 갤러리

성모 마리아의 머리를 감싼 베일과 옆에서 삐져 나온 늑대 주둥이를 정중앙에 위치한 2023년 신작 〈Park's Land 27〉로부터 작가의 미적 실마리를 읽어본다. 시기 별 테마 연작을 발표한 그의 근래 연작 타이틀은 ‘Park’s Land’. 박정혁의 미적 세계, 박정혁의 미적 영역 정도로 의역해도 무리는 아닐 게다.

2023.05.11

Exhibitions

《불온한 가능성》, 2025.02.07 – 2025.03.04, 열정갤러리

열정갤러리는 2025년 2월7일부터 3월4일까지 박정혁 작가의 개인전 《불온한 가능성》이 열린다. 박정혁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 실험적 접근을 통해 현대 사회의 균열과 모순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신작들을 선보인다.

2025.02.05

Activities

Activities

2023 Drawing-Growing: 모든 작품의 시작, 드로잉에서 성장하기!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은 모든 작품의 초기 단계, 아이디어의 시작인 드로잉과 에스키스 등에 주목하고 이를 판매 가능한 작품으로 선보입니다.‘작품의 시작 단계’를 구입하는 경험을 통해 컬렉터로 성장하려는 많은 미술 애호가들과 ‘드로잉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2023.06.10

Activities

[유튜브] 박정혁《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2023.05.11~05.31 아팅) 평론

반이정 평론가의《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평론

2023.05.14

Activities

[유튜브] [작가와의 대화]《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아팅갤러리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2023.05.21

Activities

박정혁 작가 “ARTBUY”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다

박정혁은 다양한 시리즈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과 사고,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모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정확히는 아는 만큼밖에 볼 수 없다. 학습되어 내면화된 방식으로만 해석하려는 관객은 딱 ‘그 만큼’만 볼 수 있는 모순이 발생한다. 박정혁은 과감한 작업을 통해 현 시대와 상황, 사회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사회가 예술가의 역할이라고 규정 지은 틀을 벗어나고자 한다.

2022.11.11

Writings

Statements

같다=다르다

한글의 음향오행 제자원리와 15세기 창제 이후 차별, 멸시, 고난과 극복과정 등을 거쳐 세계적인 문자로서의 발전과정과 예술성이 성장환경에 따라 개체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코이의 법칙에 따라 왜 지금 시점에 글로벌한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나 하는 과정을 파운드 푸티지 기법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20

Criticisms

부작위(不作爲)의 묵종(默從), 그리고 이에 대한 항거자

2차 세계대전 당시 신학자이자 루터파 목사였던 마르틴 니멜러(Martin Niemöller)는 최초에 나치에 대한 보수적 방관자였다. 처음에는 히틀러에 침묵으로써 부역했던 그가 종국에 히틀러에 항거했던 이유는 히틀러의 교회에 대한 탄압 때문이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침묵으로 말미암아 희생되었던 수많은 영혼 앞에서 깊이 뉘우쳤다고 한다. 니멜러의 고백을 들여다 보자.

2011.08.20

Texts

그림 읽기 #1 - 신화소로 빚어낸 박정혁의 영토

밀란 쿤데라는 『배신당한 유언들』에서 라블레의 책『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을 들어 근본적으로 소설은 도덕적 판단이 중지된 땅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소설의 도덕이 된다고 덧붙였다. 즉각적으로 끊임없이 판단을 하려 드는,

2023.05.19

Criticisms

유동하는 기억, 훈육된 창의성에 관한 대안언어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펄럭이는 은박비닐은 전통적으로 견고하다고 알려진 캔버스나 한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불편한 메타재료’이다. 박정혁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문래동 대안공간이라는 가변적 조건 속에 이 혼돈스럽고 감각적인 작업들을 던져두었다.

2019.09.20

Criticisms

변신이라는 탐닉과 유영의 중간에서

하나의 포토그램에 해당하는 하나의 구절은 끊임없는 운동 속에서 시각적인 자극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중략) 매 페이지마다 동사는 모두 현재형으로 쓰인다. 모든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다. 새로운 사건들이 재빨리 밀려오고, 사건과 사건 사이의 거리가 모두 사라진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