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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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Works
Park's Park
근기억 드로잉
Exhibitions
부산 센텀에 위치한 미술관 뮤지엄 원은 2024년 10월5일(토)부터 2025년 8월31일(일)까지 《신화 : 시작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5개국의 작가 18명(팀)이 참여했으며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2024.10.03
Exhibitions
70억.. 보다 많을 것이다. 지금 현, 인류는. 대략 추산된 숫자다. 70억. 우리가 이 지구를 살고 있는데. 과연 그 숫자가 몇 명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지. 그냥, 지금 당장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이 제일 현실적이니까. 그렇게 살 수 있는 가장 편한 것들이 내 삶이 추구해야 할, 아니 추구하고 있는 것 전부이지 않을까. 70억 인구가 지구에서 같이 산다. 나름, 영역을 만들어서. 아니, 시스템을 만들어서.
2019.12.20
Exhibitions
성모 마리아의 머리를 감싼 베일과 옆에서 삐져 나온 늑대 주둥이를 정중앙에 위치한 2023년 신작 〈Park's Land 27〉로부터 작가의 미적 실마리를 읽어본다. 시기 별 테마 연작을 발표한 그의 근래 연작 타이틀은 ‘Park’s Land’. 박정혁의 미적 세계, 박정혁의 미적 영역 정도로 의역해도 무리는 아닐 게다.
2023.05.11
Exhibitions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그 만남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요? 스페이스수퍼노말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전시는 심승욱 작가가 기획한 33인의 단체전으로, 평면·조각·사진·공예가 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결을 섞으며 다층적인 감각의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2025.12.10
Exhibitions
갤러리압생트는 8월 20일(토)부터 박정혁 개인전 《Ordinary People》展을 선보인다. 박정혁의 《Ordinary People》展은 7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준비과정이 보여주듯 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1.08.20
Activities
투사와 같은 신념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박정혁 작가와 함께 유동하는 기억 속으로 빠져 봅니다.
2019.11.01
Activities
박정혁 : 윤기원의 아티스트 톡 (2)
2023.05.26
Activities
2004년 11월 제5회 광주비엔날레(5전시실)에서 펼쳐진 퍼포먼스이며 전시기간동안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이 퍼포먼스는 가상의 단체 KMDC(Korea Mix Dog Club)를 설립하고,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정립하고자 활동하는 동물보호단체인 <아름품>과 광주지역 동물 보호단체 <보듬이>와 함께 10여차례 회의와 협조를 통해, 50여명의 자원봉사자(애견 미용사와 수의사등 포함)와 함께 했던 프로젝트이다.
2004.11.30
Activities
박정혁은 다양한 시리즈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과 사고,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모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정확히는 아는 만큼밖에 볼 수 없다. 학습되어 내면화된 방식으로만 해석하려는 관객은 딱 ‘그 만큼’만 볼 수 있는 모순이 발생한다. 박정혁은 과감한 작업을 통해 현 시대와 상황, 사회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사회가 예술가의 역할이라고 규정 지은 틀을 벗어나고자 한다.
2022.11.11
Statements
이 전시의 대표 작품인〈Training〉은 작가 본인과 2마리의 진돗개가 등장하는 영상 작품이다. 작가는 두 마리 진돗개(멀더,도겟)에게 먹이를 주면서 ‘앉아’, ‘일어서’,‘엎드려’,‘누워’같은 명령이행훈련을 한 달의 기간동안 촬영한 기록이다.
2003
Criticisms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펄럭이는 은박비닐은 전통적으로 견고하다고 알려진 캔버스나 한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불편한 메타재료’이다. 박정혁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문래동 대안공간이라는 가변적 조건 속에 이 혼돈스럽고 감각적인 작업들을 던져두었다.
2019.09.20
Criticisms
박정혁은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어떻게 감각하고 받아들이는지 — 지배받는지 — 그리고 어떻게 재생산하는지에 집중해 왔다. 작가 스스로 자기 작업이 “당연시되는 논리, 고정관념, 구조적 문제와 모순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밝히고 있는 만큼, 인간이 생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하고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과정과 결과는 그에게 중요한 주제이다. 물론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April, 2025
Statements
<7개의 꼭지점> 은 2015년 이한열 기념관에서 열린 《보고 싶은 얼굴》(2015. 10. 07. - 11. 30) 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이 전시는 민주화 운동과정이나 민생투쟁운동 관련해서 희생된 6명을 선정, 작가 6명과 조를 구성하고 그들의 삶을 작가 개개인의 표현방식으로 발표했던 그룹전시이다.
2015.10.07
Texts
작가가 작업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누군가는 뚜렷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어서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또 어떤 누군가는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작업을 한다. 또 어떤 누군가는 그냥 막연하게 작업하고 싶어서 - 그리고 싶어서, 만들고 싶어서, 그러니까, 쏟아내야 할 어떤 필요에 의해서 작업을 한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