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Park Jung 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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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Exhibitions

Exhibitions

《신화 : 시작하는 이야기》, 2024.10.05~2025.08.31, 뮤지엄 원

부산 센텀에 위치한 미술관 뮤지엄 원은 2024년 10월5일(토)부터 2025년 8월31일(일)까지 《신화 : 시작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5개국의 작가 18명(팀)이 참여했으며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2024.10.03

Exhibitions

《수! 수! 수수! 수퍼노말》, 2025.12.09 – 2026.01.15, 스페이스수퍼노말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그 만남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요? 스페이스수퍼노말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전시는 심승욱 작가가 기획한 33인의 단체전으로, 평면·조각·사진·공예가 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결을 섞으며 다층적인 감각의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2025.12.10

Exhibitions

《Ordinary People》, 2011.08.20 – 2011.09.30, 갤러리 압생트

갤러리압생트는 8월 20일(토)부터 박정혁 개인전 《Ordinary People》展을 선보인다. 박정혁의 《Ordinary People》展은 7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준비과정이 보여주듯 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1.08.20

Exhibitions

《신화, 시대의 재현》, 2022.04.08 – 2022.04.26, 아터테인

역사 이전, 국가의 탄생은 그 시대가 바라는 혹은 잘 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스토리를 배경으로 신화화 되었다. 그리고 그 신화에는 꼭, 변화 또는 변신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말하자면,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항상 이전의 무엇인가로부터 변해야 하고, 새롭게 열린 국가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바램과 잘 살 수 있는 의지를 북돋워야만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22.04.08

Exhibitions

《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2023.05.11 – 2023.05.31, 아팅 갤러리

성모 마리아의 머리를 감싼 베일과 옆에서 삐져 나온 늑대 주둥이를 정중앙에 위치한 2023년 신작 〈Park's Land 27〉로부터 작가의 미적 실마리를 읽어본다. 시기 별 테마 연작을 발표한 그의 근래 연작 타이틀은 ‘Park’s Land’. 박정혁의 미적 세계, 박정혁의 미적 영역 정도로 의역해도 무리는 아닐 게다.

2023.05.11

Activities

Activities

[유튜브] 은박비닐에 담긴 감각 [윤기원의 아티스톡] ep.22 유동하는 기억 박정혁 작가

투사와 같은 신념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박정혁 작가와 함께 유동하는 기억 속으로 빠져 봅니다.

2019.11.01

Activities

[유튜브] [작가와의 대화]《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아팅갤러리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2023.05.21

Activities

2023 Drawing-Growing: 모든 작품의 시작, 드로잉에서 성장하기!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은 모든 작품의 초기 단계, 아이디어의 시작인 드로잉과 에스키스 등에 주목하고 이를 판매 가능한 작품으로 선보입니다.‘작품의 시작 단계’를 구입하는 경험을 통해 컬렉터로 성장하려는 많은 미술 애호가들과 ‘드로잉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2023.06.10

Activities

박정혁 작가 “ARTBUY”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다

박정혁은 다양한 시리즈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의 고정관념과 사고,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모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정확히는 아는 만큼밖에 볼 수 없다. 학습되어 내면화된 방식으로만 해석하려는 관객은 딱 ‘그 만큼’만 볼 수 있는 모순이 발생한다. 박정혁은 과감한 작업을 통해 현 시대와 상황, 사회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사회가 예술가의 역할이라고 규정 지은 틀을 벗어나고자 한다.

2022.11.11

Activities

[유튜브] 박정혁《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2023.05.11~05.31 아팅) 평론

반이정 평론가의《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평론

2023.05.14

Writings

Criticisms

도립

카메라 렌즈는 물체의 상을 투영하고 통과시켜 필름에 이미지를 맺히게 한다. 이것은 렌즈의 일차적 기능으로 우리는 이 사실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렌즈는 물체의 상하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 고약한 놈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의 뒤바뀜 현상을 '도립(倒立, resupination)'이라 하는데, 본래 식물학 용어로 식물의 기관이 애초의 위치와 반대로 되어 있는 상태를 지칭한다.

2004

Criticisms

Artistic World

박정혁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이미지의 구성 방식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에 이르기까지 시각 예술의 여러 층위를 촘촘히 탐색해왔다. 그의 회화는 대중매체에서 발췌한 이미지들을 재조합하고, 이를 통해 관람자의 익숙한 감각 체계에 균열을 가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영화, 방송, 광고, 잡지 등에서 가져온 시각적 파편들은 새로운 회화적 맥락 안에서 배치되며, 작가는 이를 통해 시각의 정치성과 감각의 불확실성을 드러낸다.

2025

Criticisms

불온한 가능성_변신, 근원 찾기와 해체의 과정

박정혁은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어떻게 감각하고 받아들이는지 — 지배받는지 — 그리고 어떻게 재생산하는지에 집중해 왔다. 작가 스스로 자기 작업이 “당연시되는 논리, 고정관념, 구조적 문제와 모순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밝히고 있는 만큼, 인간이 생의 과정에서 정체성을 형성하고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과정과 결과는 그에게 중요한 주제이다. 물론 이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본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April, 2025

Criticisms

유동하는 기억, 훈육된 창의성에 관한 대안언어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펄럭이는 은박비닐은 전통적으로 견고하다고 알려진 캔버스나 한지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불편한 메타재료’이다. 박정혁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문래동 대안공간이라는 가변적 조건 속에 이 혼돈스럽고 감각적인 작업들을 던져두었다.

2019.09.20

Statements

같다=다르다

한글의 음향오행 제자원리와 15세기 창제 이후 차별, 멸시, 고난과 극복과정 등을 거쳐 세계적인 문자로서의 발전과정과 예술성이 성장환경에 따라 개체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코이의 법칙에 따라 왜 지금 시점에 글로벌한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나 하는 과정을 파운드 푸티지 기법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