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ung Hyuk

Park Jung Hyuk

“익숙한 시선을 해체하고, 새로운 맥락에서 세계를 다시 읽다.
박정혁은 이미지와 인식, 그리고 사회적 경험의 경계를 탐구한다.”

Exhibitions

Exhibitions 《에로·그로·넌센스가 비선형으로 결합할 때》, 2023.05.11 – 2023.05.31, 아팅 갤러리 성모 마리아의 머리를 감싼 베일과 옆에서 삐져 나온 늑대 주둥이를 정중앙에 위치한 2023년 신작 〈Park's Land 27〉로부터 작가의 미적 실마리를 읽어본다. 시기 별 테마 연작을 발표한 그의 근래 연작 타이틀은 ‘Park’s Land’. 박정혁의 미적 세계, 박정혁의 미적 영역 정도로 의역해도 무리는 아닐 게다. 2023.05.11
Exhibitions 《Ordinary People》, 2011.08.20 – 2011.09.30, 갤러리 압생트 갤러리압생트는 8월 20일(토)부터 박정혁 개인전 《Ordinary People》展을 선보인다. 박정혁의 《Ordinary People》展은 7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준비과정이 보여주듯 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1.08.20
Exhibitions 《수! 수! 수수! 수퍼노말》, 2025.12.09 – 2026.01.15, 스페이스수퍼노말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질 때, 그 만남은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까요? 스페이스수퍼노말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전시는 심승욱 작가가 기획한 33인의 단체전으로, 평면·조각·사진·공예가 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결을 섞으며 다층적인 감각의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2025.12.10
Exhibitions 《불온한 가능성》, 2025.02.07 – 2025.03.04, 열정갤러리 열정갤러리는 2025년 2월7일부터 3월4일까지 박정혁 작가의 개인전 《불온한 가능성》이 열린다. 박정혁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 실험적 접근을 통해 현대 사회의 균열과 모순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신작들을 선보인다. 2025.02.05

Writings

Statements 7개의 꼭지점 <7개의 꼭지점> 은 2015년 이한열 기념관에서 열린 《보고 싶은 얼굴》(2015. 10. 07. - 11. 30) 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이 전시는 민주화 운동과정이나 민생투쟁운동 관련해서 희생된 6명을 선정, 작가 6명과 조를 구성하고 그들의 삶을 작가 개개인의 표현방식으로 발표했던 그룹전시이다. 2015.10.07
Criticisms 박정혁의 “살아 있는 촉수(觸手)” 살아 있는 촉수, 이것은 박정혁이 지난 첫 개인전 당시 보여 주었던 ‘트레이닝’, ‘페스티발’ 등의 영상 작업을 시작으로 최근 ‘엣지 시리즈’까지를 관통하는 화제(畵題)이자, 의제(議題)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처럼 평소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젊은 작가 박정혁의 의식촉수는 세상을 향해 빳빳하게 발기해 있다. 2009
Criticisms 이미지네이션-미술의 진화를 말한다. 언어를 대신한 주술, 신권과 왕권의 상징, 건축의 시녀, 르네상스맨 레오나르도 다빈치, 환영주의로부터의 독립, 사진의 탄생, 앤디워홀의 팩토리,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제프 쿤스의 스캔달리즘, 데미안 허스트의 회화복귀 선언에 이르기까지 미술은 끊임없는 자기변신을 거듭해 왔다. 자기 정체성을 찾고자 문화, 정치, 경제, 종교라는 테두리를 벗어 던졌다. 반기, 쿠데타, 전복도 서슴치 않았다. 그 반란의 역사 중심에는 항상 이미지가 서 있었다. 2009
Statements Trainning 이 전시의 대표 작품인〈Training〉은 작가 본인과 2마리의 진돗개가 등장하는 영상 작품이다. 작가는 두 마리 진돗개(멀더,도겟)에게 먹이를 주면서 ‘앉아’, ‘일어서’,‘엎드려’,‘누워’같은 명령이행훈련을 한 달의 기간동안 촬영한 기록이다. 2003